전 날 실곤약면 사다먹고 비리고 냄새
전 날 실곤약면 사다먹고 비리고 냄새나서 다 가져다가 버렸었는데...
그래서 하루종일 택배 오기를 기다렸다가 오징어랑 숙주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먹었어요. 죄책감 없이 행복한 치팅이었어요
곤약에서 냄새 하나도 안나고 면도 그냥 라면같았어요
다시 살 의향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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