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업원츄 그러게~. 다시천천히 돌아가보도록 할께~.^^

지니하나 언니, 나도 그래도 의무적으로 하면 맬 못하죠 ㅎㅎ 전 댓글 달고 읽는 거 잼나고 즐거워요. ㅎㅎ

프리스탈 그래. 예전에 자기 좋은 글 종종 올렸었잖아.😉

지니하나 관심과 애정 그렇네요~언니~. 보는 시선, 관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공감과 응원 배려~. 언니의 댓글에 이렇게 맘이 조금은 편해지는걸 보면 정말 그런것 같아요~. 댓글도 관심가져보고 안되면 가끔 글이라도 올릴께요~.^^*

*린주* 네언니~ 배려와 관심 그리고 공감 좋으네요~. 한번 해볼께요~.^^*

음...다른 사람글을 보고 일일이 댓글 다는 걸 의무라고 보면 피곤하고 미리 지치지. 난 여기 매일 들어올 때 그 사람의 일기를 보며 관심과 애정이 생겨. 이 사람은 오늘 하루 이랬구나. 식욕폭발한 날은 그럴 수 있지. 한번 실컷 먹음 다시 시작할 마음이 또 생기거든. 사람 사는 게 다 그래. 사람마다 식성도 다르고 먹는 양도 달라서 자기 스스로 맞추어 가야하는 거야. 정해진건 없지. 다만 그룹방을 하는 건 서로 서로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면서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잖아. 배려해주는 마음이면 되. 댓글달기 힘들면 지금처럼 좋은 글이나 니 마음을 가끔 적어올리면 되는거야.

사진 예쁘네 ~★
난 한번쯤 다른분들 글을 보고 공감이되고 느끼는게 있다면 그게 소통이라고 생각해.
표현하면 더 좋겠지만 의무라기보단 배려나 관심으로 다가가 봅시다.

프리스탈 당연하지 사람마가 각자의 스타일이 있고 그런데...난 좋아하는게 다이어트 식단처럼 보이는 거...라서 사람들이(친한친구들은 내 입맛을 아니까 제외)내가 일부로 이렇게 먹는 줄 알아서 막 뭐라 하는 사람들도 있어 ㅎㅎㅎ 물론 나도 빵과 달구리 좋아하눈 거 있어. 근데 막 먹고 싶단 생각은 안들고 가끔 땡기는 날에 찾아먹는 편 ㅎㅎ

힙업원츄 고맙다. 친구~. 그렇게 얘기해주니~. 맘이 한결났네~. 역시 친구가 좋아~.😊😊😊

댓글 달어주면 더 좋긴 한데 그게 의무감처럼 느껴지면 안좋지. 달고 싶을 때 댓글로 체팅하고 싶을 때 그때 달면 되지. 사람마다 식습관과 좋아하는 먹을거리가 다르니 그런거에 신경을 넘 쓰지마. 넌 너대로 니 룰대로 하면 되니까. 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