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량이 늘어난게 아닐까요?

10월까지 현타와서 힘들기도 했지만 계속 가는 길이니 이런날 저런날이 있겠죠. 함께하는 동지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빠질 줄 알았는데 안빠지면 생각이 많아지고 평소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다이어트 방법도 해볼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기쁨샘님은 평정심이 흔들려도 깨닫고 다시 바로잡으려 노력하시니 멋집니다!

기쁨샘 ㅋㅋ
응원군ᆢㅎ
맞아요~
힘내세요!

다산댁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깨닫는 하루였네요. 펑소 알던것도 평정심을 잃으니 하나도 기억 안나더라고요. 숫자에만 꽂혀서 ㅋㅋ
응원군이 있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다욧 하다보면 생각보다 무게가 확 늘어나면 화가 나고 더 먹게 되고ᆢ
저도 많이 경험했어요 ㅎ
그러나 그게 다 살은 아닌것 잘 아시죠? ㅎ
숫자에서 벗어나는게 쉽진 않지만 같이 노력해봐요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