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진행
오늘 완전 꼭꼭 씹어서 먹었어유 :-)
아침부터 허기져서배고팠는데 냉동되어있는 성수동스무디를 꺼내 할무니집으로 갔어요
가는길에 이게 녹아야 먹으니까 배고픔을 참으며 먹은 것 같아요 가는길에 아침대용 캐롯으루 먹구 !!! 점심조금넘어서 기다렸다가 밥을 먹구ㅠㅠ
확실히 명절이라 할머니집에오니 이것저것 많이먹게되는데 클렌즈식단하고잇으니 참게되더라구요 ㅋㅋ 의지 불타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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