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이번에는 꼬옥•••
못빼면곱등이
- 2019.08.03 20:37
- 116
- 0
살 빼면 예쁘겠다는 소리만 오억 번을 들었다 고모들은 그러면서도 밥을 많이 퍼 준다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초등학생 때 내 성이 장씨인데 별명만 장돼지였다 개같은 새끼들 내가 느그들 코를 해골로 만들 것이다. 삭Xda를 운동하지 않고 두 달 맞았는데(식단관리는 자동으로 됨) 13 kg이 빠졌다. 누구에게는 적고 누구에게는 클 수 있는데 일단 나한테는 작다. 세 자리 수였는데 지금은 두 자리다. 그래도 갈 길이 멀다. 뚱돼지가 바라는 건 개많아서 로제 몸매를 꿈꾼다. 이제 운동도 할 건데 아마 예수님이 부를 것 같다. 일기 끝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