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쩡냥일기


오늘은 낮잠자다 하루가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뭐...한거없이 지나가서 멍~~하네요 ㅋㅋㅋ
오늘은 토스트랑...
치즈듬뿍넣은 볶음밥해먹었어요
볶음밥이 개밥같아서 사진 삭제해버림... 비주얼 진짜...
시골 개밥...(시골개님 미안🐶)
월요일 활기차게 잘보내셨나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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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맛있는 치즈 둠뿍 볶음밥 😭22
이름만 들어도 맛있는 치즈 둠뿍 볶음밥 ㅠㅠ❤️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린주* ㅋㅋㅋㅋㅋㅋ😘
쩡냥아 네네 그러시군요. ㅎㅎㅎ
제가 오해했군요. 😑
*린주* 오홋~~그춍? ㅋㅋㅋ 맛있게 드셔주심 기분좋죠ㅋㅋㅋ전 의외로 많이 못먹어요^^
쩡냥아 ㅎㅎㅎㅎ
너 진짜...만나서 밥먹어봐야겠다.
내가 지금 조절중이라서 그런거지 먹음 잘먹어...기분따라 식욕도 오락가락해서 문제지만 잘먹는단다. ㅎ
*린주* 아...의미는 알았는데.,마지막 그냥 슬픈게 아니구낭 아픈거구낭 배탈나면 안되죵..분식 저정도에 배탈이라뇨ㅠㅠ
쩡냥아 벙~~~찐표정...😮
이럴줄 알았지...😑
우이씨....😠
배불러서 못먹는다공~😡
배탈났오...🤒
*린주* 그 귀여운 감정변화는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쩡냥아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