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찌고 싶어요


몸무게가 47~52인 채로 유지하고 살았었는데
회사를 다니고 나니 서서히 찌네요
쇼핑할 때 한 사이즈 두 사이즈 올려서 사고 있어요
안 맞는 옷을 버릴 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
좋아했던 옷들만 남겨놨는데 정말 입고 싶어요
그리고 건강해지고 싶어요
점점 체력이 줄어드는데 요즘은 무섭네요
미용 목적만이 아닌 건강 목적으로 간절하게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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