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오늘 너무 많은 일을 했어요--;;
게으름 뱅이에 널브러져 있기가 취미고 운동할때 빼고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간만에 빡센 하루였네요... 금요일 손님 맞이 위해.. 아침부터 시장 갔다가 고기사서 핏물빼는 동안 운동하고 점심준비에.. 점심먹는 동안 바베큐 폭립준비... 이후 족발 삶고... 저녁얼른 먹고 외출... 9시 넘어 들어오니... 피곤한데... 배도 안고픈데.... 자꾸 입이 땡겨 결국 족발하나 애들과 나눠 먹었네염... ㅋㅋ 애들이 하나 더 달라는거 손님 상에 올려야한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다음엔 일인 일족발 뜯게 삶아야겠어요.... 우린 한국에 살았으면... 입가심정도로만 고기 먹을 수 있었을듯... ㅋㅋㅋ 여기는 고기값이 한국보다 저렴하니... 그건 좀 낫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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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멋지게 ㅡㅡ
내가 아빠 닮아 가슴 작다는 소리를
마시애린 했네요. 했어
마시애린 왜요?
반짝반짝멋지게 ㅋㅋㅋ반짝님 혼나시는거 아녜요??
WJDSID 그렇게 말함 멋진 동생이라는 소리 하란거죠?
마시애린 WJDSID 강슴작은건 아빠닮아 그렇다는 린주님입니다~~^^
마시애린 ㅋㅋ 오늘 세번 채우겠음. 아자
*린주* 오빠는 아니라니ㅋㅋㅋㅋ 오늘은 두번 빵터지네요
반짝반짝멋지게 *린주* ㅋㅋㅋㅋㅋ 멋진언니 생겼네요 ㅋㅋ 두분 너무 재미있어요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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