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23시간 공복은 지켰으나
식단이....
맛나고 가볍게 먹으려했으나 왜자꾸 치맥이 날 붙잡는건지..
얼결에 치킨 한조각과 맥주한잔으로 공복을깨고 요거트 치즈 우유 바나나등으로 배를 채웠네요
내 소중한 1식을 날려버려서 맘이 안좋아요ㅡㅡ;
저는 퇴근후 1식이 맞는거 같은데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먹는게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숙제하나를 받아서 갑니다ㅠㅠ
힝~~~~~~~~~~~~~~~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명지니맘
대단한ㄴ
N
백투날씬
작은시인
N
카@lhj_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