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
몸무게가..거의 10키로 가까이 줄어서 65찍고 시작해서 지금 54-55 왔다갔다하는데...옷입고 거울보면 저는 큰변화가 업는거 같네요ㅠㅠ65 나갈때 입던옷도 다 맞고..오히려 어깨가 더 부곽대보이는거 같고..이정도 빠지면 딴사람 될줄 알았는데..전혀ㅠㅠ 운동 안하고..간헐적단식위주로 식단으로만 뺐어요..최근에 주2회 다니는 수영으로 다시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어깨 넓어보이는게 수영때문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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