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제일 힘들어요.
7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초보 다이어터입니다. 평일에는 그래도규칙적인 식습관이 유지되는데 주말만되면..... 에휴~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고. 요놈의 식탐은 사그러(?)들줄 모르는지...
오늘도 치느님의 유혹에 그만;;;
이런 내가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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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이요 ㅠ 그래서 저는 일부러 멀리있는 마트에 걸어가서 채소,과일 장봐오고 하는편이에요 운동도 더 열심히하구요.. 운동 열심히 하고나면 아까워서 못먹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