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53kg벽을 넘다
운동을 열나게 하는 타입도 아니라서 식이조절& 하루에 대충 1만보걷기만을 목표로 하다보니, 몇 달이 지나도 제자리걸음 ㅠㅠ
확, 그만둘까 싶은 게 몇 차례였는데 가랑비에도 역시 옷은 젖는가보다. 54kg대에서 53kg대로 내려온 후 한참 정체를 보이더니 어제 오늘 연달아 52.2kg를 기록, 얏호~
이번 달 목표치까지 0.2킬로그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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