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제2의 고비가 오고있습니다.
제 1의 고비는 생리였는데....
이제 제 2의 고비인 "시험기간"이 오고있어요....
저는 시험기간 벼락치기가 일상이라 밤새 깨있고는 하는데ㅠㅠ
당연히 입이 심심해지고 자칫 당도 떨어져서 야밤에 먹을걸 찾게 되요.
이럴때 어떻게 넘어가시는지 비슷한 경험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야근하는 직장인분들도 공감하실거에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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