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먹고 싶은 게 있어서 슬퍼요
먹고 싶지만 먹으려면 비행기 20시간 타고 가야하니까 슬퍼요 ㅜ.ㅜ
Flatire burger의 과카몰레 버거와 칠리 후라이, Braum's의 Double chocolate shake with extra chocolate syrup이 먹고 싶네요.
한국엔 없어요. 미국에서도 시골에 있는 로컬 가게예요.
죽기 전에 언젠가 다시 먹어볼 날이 오겠죠?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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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꼭 드시길-
tour 미국에서 햄버거 많이 먹으러 다녀보진 않았지만 제가 먹어본 수제 햄버거집 중에서는 최고였어요.
맛이 궁금하네요.버거가 그리 맛나다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