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9.2
갑자기 체중이 쑥 내려가길래 불안했는데.. 올랐다가
천천히 다시내려가니 안심이 돼네요..
한거 없이 너무 빨리 빠져도 불안한 거 있죠~ㅋㅋ
신랑이랑 애들 다 보내고 드디어 아침에 혼자 먹네요
거의 12~3일 동안 신랑 간병에 행사도 껴 있어서 동분서주하다가 이제 안정되서 다시 아쿠아로빅하러 갑니다..
오랜만이라 좋네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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