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어지러워서 일단 후퇴...
헬스장에서 90킬로 넘는 거구가 쓰러져봐라
헬스장 피해주지 소방관님들 고생하시지
결국 2시간 10분만에 기권
200분을 채우지 못했다
밥을 두숟갈먹어서는 힘을 못 쓰는것 같아서 3/4공기 먹기로 결정 대신 미역국을 줄이고 물을 네시까지는 마시지 않기로 결정 밥을 맛있게 먹었다
설것이후 잠시 쉬다가 또 걸으러 가야겠다 이번엔 저녁 8시까지는 집에 오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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