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0기 필수 미션] 8일차 등록 완료
* 식단
- 배고픔을 해결하면 배가 안고플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배터지게 토마토스튜를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것! 과자가 땡긴다
- 그래도 잘 참았다. 왜냐면 어제 토스트를 먹었는데도 과자가 먹고 싶은걸 보면 탄수화물 부족으로 그런것 같진 않고... 거짓된 식욕같았으닌깐!
- 날씬해질 내모습을 상상하면서, 먹는 행복보다 날씬한 몸이 줄 행복이 더큰걸 알기에 오늘도 이겨낸다^^
- 저녁은 초저녁에 잠들어 때를 놓쳤다 ㅠㅠ
* 운동
- 운동하러 가려다가 잠들었다 미션운동만 일어나서 했다
* 이번주는 69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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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던그맛!! 감사합니다.. 59는 20살이후 아니 고등학교 이후 가보지도 않은.. 이사진이 유독 잘나왔나봅니당 ㅠㅠ
59같음
어쩜 이리 날씬해 보이십니다~♥
기리니리니 날씬해질 내모습 상상하면서 오늘도 파이팅!
날씬해질 내모습을 상상하면서!~><
흐핫!! 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ㅠㅠ 배는 찼는데 입은 안 채워지는 ㅋㅋ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마자용 배고픔을 해결 해도 괜히 허하고 입이 심심한거 제가 자주 그래용~군것질 파여서ㅠ
잠들었다 미션운동하시러 일어나시고 의지 짱짱!
빵수니놉 네, 우리함께 날씬해질 모습 상상하면서 1달을 이겨내 보아용!!
50kg뺘쌰 아니에용~ 딱 여자 보통키..162정도에용 ㅋㅋㅋ 바지가 까매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아고, 감사합니당 ^^
스마일리러블리 보통 자주 먹었던 음식들이 더 생각나는거 같아요~ 저는 과자가 너무 땡기더라능... 근데 시간이 지나면 또 그음식이 잊혀지더라고요!
날씬해져이뻐지기 그렇게 봐주시다니 감사해용~~ 검정바지의 효과인가 봅니다 ㅋㅋ 날씬님의 말이 공감되네용!! 저도 토마토스프를 3시에 먹고 5시에 뭐가 먹고 싶더라능.. 그래서 낮잠이나 좀 자자 (어제야간근무였거든용) 하고 누었는데.. 일어나니 시간이 훌쩍 ㅠㅠ
키가 크신가봐요 ㅎ 70처럼 안보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