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힘주기
그래도 10대 때까진 배에 힘주고 있기가 당연한듯 쉬웠는데
출산후 풀어진 탓과 게으름으로 풀고살았더니
지금 다시 힘주기 하니 핑핑 돌고 어느새 긴장풀려있고..
이게 이렇게 힘든거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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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군살이 안붙게라나...
적응되는날까지 긴장퐉
복근! 없어도 살이나 빠지며 좋겠네요..
숨을 못쉬겠어요
저도 방금해밧는데.. 적응안되네요ㅠㅠ
복근에 힘주면 숨쉬는게 힘드네요~아이구~~
트레이너가 그러더군요...뭐든 할때 복근에 힘을!~~~~뙇 주고 잇어라...
숨은 어떻케 쉬나요...햇더니
숨쉴때조차 복근에 힘을 풀어선 안된다고..
런닝머신에서 걷다가 죽는줄 아랏습니다...
복근에 힘주고 잇는거 잘안되여...
저만 그러는지 몰라도...정말 힘든거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