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항상 그렇지만 제가 살뺀다고 하면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 다 살뺄필요없다고, 뺄 살이 어디있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뺄 살이 너무나 많은걸요? 팔뚝에 덜렁거리는 살부터 튜브같은 옆구리살과 뱃살, 퉁퉁한 허벅지와 알이 가득한 종아리가 저는 너무나 싫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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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뺀다고 얘기하지마시고 탄탄하고탄력잇는 몸매를 만들고싶다 라고 얘기하세요.
살이찐건아닌것같고 탄력이부족하신데 살뺀다 하니까 그런고예요.
뭐 넘들이 뭐라하건 무슨상관인가요.
내가내몸맘에안든다는대 ㅋ 신경쓰지마시고 운동하세요!!
주변에서 살뺄필요없다그러면 진짜 업ㄱ는거에요.. ㅠㅠ 누가봐도 살찐사람한테는 너 살안빼도 돼 이렇게 아무도 말 안하거든요. 제자신의 몸을 볼때 자기자신의 눈은 객관적이지못해요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럴꺼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