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분들 너무 힘들때
진짜 너무 힘들고 너~~~무 밀가루가 먹고싶을때 드시나요..? 저 진짜 너무 우울해서 결국 떡볶이를 먹어버렸네요... 그래도 기분이 많이 나아져서 후회는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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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천칼로리 안에서 먹고싶은거 다먹구 운동하고있어요ㅠㅠ 저는
맞아요~저도 군것질은 양을 정해서 먹어요~ 안그럼 계속생각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밀가루 대체품을 찾아봅니다.
가끔 그래도 안풀릴땐 먹고픈거 조금씩 먹어주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오ㅠ 저도 너~무 먹고싶으면 날잡아서 그냥 먹어요^^ 일주일에 하루 많으면 이틀 한끼정도는ㅎㅎㅎ 오히려 심하게 참으면 나중에 조절 할 수 없게 되는 것 같기도하고ㅎㅎ
너무 먹고싶으면 먹어요. 너무 먹고 싶었으니까 오늘 하루쯤은... 이라는 걸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요.
후회안하시면 쉬어다갑시다~~^^
저도 3달째이자 연말이라 아니 몸무게 재로 올라갈때마다 조금씩 빠져있어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제자리거나 올라가있기에 우울하내용ㅜ
식욕은 왕성하고ㅠ
그래도 열심히 해봅시다
시간은 조금더 걸릴지라도 조바심 내지말고....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