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일. 새로운 마음으로
따끈한국물이 생각나는 오늘같은날..퇴근길에 보이는 설렁탕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어느새 내손에 들려있는 설렁탕한그릇. 집에도착하자마자 한그릇뚝딱. 아침점심을 부실하게 먹어 하루칼로리를 초과하진않았으나 국물은 항상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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