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몸매가 이쁜 여자분을 만났어요.
어제 친구만나러 홍대에 갔어요.
서서 기다리다 우연히 고개를 돌렸는데.
딱, 보는 순간.
몸매 너무 이쁘다.
부럽다.
싶은 여자분이 걸어오고 계시더라고요.
막 꾸민것도 아니고
톤다운된 자주색 티에 스키니 진 만 입고계셨는데.
다이어트해서 되고싶은 모습을 본거같더라고요.
심플하게 입어도 몸때문에 이쁜거 있잖아요.
그만 허벅지 덮는 티셔츠 사고싶어요.
저도 언젠가 그럴 날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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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말고요ㅎㅎ저도그날이오길바라며운동하러..ㅎㅎ
당연히요~~~
당장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고고~~~
네 열심히 하면 그에대한 보상이 올꺼에요 같이 화이팅해요!!
당연히 옵니다ㅎㅎ! 화이팅해요!
파이팅!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