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신랑
다이어트한다니까 옆에서 계속 군것질에 야밤에 야식해달라고 하구ㅠㅠ
넌 얼마 못할거야 라면서 약올리고. . . ㅠ
아 진짜 연애할때 몸매 짱이였는데. . 같이다니면 으쓱하고 그랬는데. . 라면서 울화통 터지는 자극도 주고. . . ㅠ
그러면서 걱정되는지 퇴근길에 바나나랑 우유를 사다 주니 미워할수가 없네요ㅠ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귀요미jn
N
꽃신깨비
N
카@basik0815
N
탄탄원츄
N
곰돌이펜
N
울신랑은 퇴근길에 뭐하나 사들고 온적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런 상냥함 너무 부러워요ㅋㅋㅋㅋㅋ 학ㅜㅜ
왜 신랑들은 깐죽거리는 말투들이 있는 건지 우리신랑도 그런식이예요. 은근히 방해하고.. 너무 예뻐질까봐 경계하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