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다욧 쉬게 생겼네요
두달안되게 8키로 감량했는데
어제 갑자기 시댁있는 시골에 오게되서
다욧은 물건너 갔네요ㅜㅠ
어머님이 살 빼지 말라셔서 삼시세끼 밥한공기씩 뚝딱하고
간식까지 ㅋㅋ
여긴 체중계도 없고 운동은 생각도 못하고
일주일뒤 집에가서 체중 재는게 겁나네요
어떻게 뺀 살인데 ...
그래도 맛있는거 오랜만에 먹으니 좋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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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보자 지 아들 놔두고 바람날까 그러신가?? ㅋㅋ
왜 시엄니들은 그럴까요? 참 저도 며느리지만 이해가 안된다는 ㅋ
꾸미사랑 ㅠ.ㅠ 어머님께 사랑받으시는구나 부러워요. 맛난거 드시고 서울 올라오셔서 빡시게 해요 ㅋ
꾸미사랑 전추석때 또 옵니다ㅜㅠ
우리시댁도 통영이라 맛있는것도
많치만 시어머님손이커서 음식을
넘많이해 다이어트엔 절대 도움이 안되요
요번 추석 정말무섭네요 ㅜ
푸딩이 조절하려고만하면 여기 저기서 눈치를ㅋㅋ 걍 맘편히먹고 집에가서 다시 시작해야져ㅜㅠ
행복해지는날 다시 맘잡고 해야져ㅋ 맘 잡아질지가 문제내요ㅋ
그래도 조절잘하시길ㅎㅎ 파이팅!
ㅋㄱㅋㅋㄱㄲ한번씩 휴가도가져줘야죠 머 오면 몸무게보고충격일수도있겠지만요ㅜㅜ 그래두 힘내세요!!다시시작하면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