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사이즈라고해서 샀는데 안맞아요..
프리사이즈라는 말에 입을수 있겠구나 하고 오랜시간끝에 받았는데....
자크도 안올라가고...
참담한 이 기분 아시지요...??
옷 파는 분을 원망하다가도...
제 허벅지와 뱃살을 원망하게 되네요..
그리곤 끝에 한마디 했어요.
"드러워서 살빼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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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산동여시 오랜만에 옷을 샀는데.....정말 자크도 안올라가더라구요....헛웃음만 났습니다...ㅎ
저도그래서...
요즘옷을안사요ㅜ
요즘옷들이자꾸만작게나와요
66입자 "살빼서 입자. 버리지말고 이 옷 산 돈만큼 입고 버리자" 라고 다짐하게되는 하루였어요..ㅠ
아ㅠㅠㅠ진짜 저도 그랬어요ㅠㅜㅜ 괜히 옷 파시는 분만 미워지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