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매 요요이신가요? 너무 소식하는거보다는 소식하면서 나누어서 조금씩 더 챙겨드시면서 운동하시구 술은 다욧트에 방해물이에요 ㅜㅜ 저는 술은 안 먹어요.

저는 그냥 일반식 소식해서 먹고 운동적당량 하구 술은 1주일에 한번씩 인데 살이 2키로 빠졋다 찌기른 반복하네요 휴~~

목표는 47kg.!!! 아침 계란후라이 2개 점심때는 밥해서 반찬 잇는거 암거나해서 먹고 저녁에는 고구마랑 샐러드랑 해서 먹는데요 ㅜㅜ 오후 일찍 운동하러 가서 2시간정도 하거든요 ㄷㄷ

스트레스가 젤 안좋다고해요ㅠ
저도 신랑이 살빼라고 할때마다 그 입을 꼬매버리고 싶더라구요ㅠㅠ
스트레스받지마시구~ 칼로리적은 음식으로 푸짐히 드세요^^

목표는 47kg.!!! 저는 애 둘 엄마라서 더이상 애는 안 낳아도 되는데 몸이 너무 뚱뚱해서 다이어트 할려구요 ㅜㅜ 주위에서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들도 살빼라고 스트레스를 받고 잇어서요 ㅜㅜ ㄷㄷ

저도 매번 실패하다고 독하게 마음먹고 동네에서 에어로빅 배우러 다니고있어요~
식단은 두부쉐이크 위주로 삶은달걀 오이 사과 돼지고기 안심 상추 버섯 등등 배불리 먹고 있구요~마음 먹는게 젤어려운거같아요ㅠ
저는 병원에서 살빼야 애기 가질수 있대서ㅜㅜ
독하게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