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합니다.
광교 호수 공원에 자전거 타러 갔다가 사진을 찍었는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몸이 많이 불은 건 알았지만 사진 속의 모습까지라고는 생각지 못했거든요. 인생 살면서 맛있는 것 먹고 술 한잔씩 마시고 하는게 낙이었는데. 이제 살 뺄 생각을 하니 어깨가 축 처집니다.
평생 운동하고는 담 쌓고 살았는데 이제 운동을 벗 삼아 살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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