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금씩 알아보네요
유니유니ㅜ
다이어트하는거 신랑과 친정밖에 모르는데친구들이 조금씩 얘기해주네요 ㅎ요즘 살빠진거같다고 ㅎㅎ애기 키우기 힘드냐고 ㅋㅋㅋ어젠 오랜만에 원피스입었는데 신랑이 놀라더라구요 잘어울린다고^^이맛에 다요트하네요~더 빼서 담달부턴 치마좀 입어보고싶어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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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ㅜ양말안신고왔어요ㅜ
그놈의 여행때문에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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