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다이어트
이번엔 다이어트와 별개로 요즘 운동에 빠져서 정식으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너무오랫동안 공부를 안했더니 머리에 남질 않으려고 하네요
아침에 너무어려워 하니까 사춘기에 접어들어 정말 속썩이는 우리딸 저렇게 적어 놨어요
가게와서 공부하려 책을 펴니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불끈 생기네요
한창사춘기인 우리아들과 반항기 우리큰딸 한창 미운5살까지 "내가 너희를 위해서라도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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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완전 충전되겠어요. 부러워서 배아픈 1인입니다. 아들만 있는지라, 다이어트 한대도 위로받을 때가 없네요.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딸이 귀여워요😊
저도 사춘기때 어지간히 엄마 마음에 멍들게 했는데ㅋ
저도 나이먹으면서 자연스레 엄마 옆에서 일 거들어드리고 그래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