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어제 집에 왔더니 닭백숙과 떡...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유혹하는게 많아서 괴로웠지만 이겨냈다 ㅎ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가벼우니 좋았고!!
오늘은 5:30에 찐고구마를 물과 함께 먹은 것이 마지막 식사!
배가 별로 안고팠을 때 억지로 먹었는데 지금은 조금 배고프다!!
그래도 잘참고 내일 아침에 맛난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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