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나부터 날 안 믿으면 누가 날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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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렇게 저녁 8시까지 온갖 고기랑 다 먹었는데도 담날 아침 57.3이네, 기적이다. 단식을 하고 1일1식에 운동을 해도 저 숫자를 못보던 나날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오늘의 목표는 그냥 하루 흘려보내기. 그냥 지나보내고 시간 되면 푹 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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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돌아와서 생긴 식욕 잘 넘김. 두뇌관찰자 시야 다시 연습중이다. 그리고 마그네슘을 요새 안 챙겨먹었더니 수면의 질이 확 나빠졌다… 집가는길에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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