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이때문에 안빠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만으로 48~~ 예잔나이로 50찍은 아줌마에요.
4년전쯤 갑작스레 살이 쪘고 사진속 내 모습에 넘 충격받아 간헐적 단식을 시작으로 당끊고 탄수 많이 줄여서 10키로쯤 뺐었어요.
키 164에 60키로에서 4개월만에 50까지 뺐었어요 잠시였지만 48까지도 내려갔었다는..ㅎㅎ
먹는걸 참 좋아하는 저인데...음료들, 떡이나 빵, 튀긴거, 밀가루 등등~~다 끊고 다이어트식 많이 만들어 먹었어요..전 머든 잘 먹어서 다이어트식 만들어 먹는게 넘 맛있고 즐거웠답니다 ㅎㅎ
5년전부터 오전 유산소 1시간씩하고 16시간공복은 아직까지도 유지하고 있어요.
계속 그렇게 살다보니 익숙해져서 야식이나 그런건 잘 참아져요..
아직도 샐러드위주의 식사와 쌀밥, 밀가루, 빵, 떡, 단 음료 등~~거의 안먹고 있어요.
주변에선 아직도 독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답니다.ㅎㅎ
근데~~~~잘 유지하고 있다가 한 1년전부터 몇백그램씩 붙더니 53~4키로가 됐는데~~~~
문제는 운동도 아직 꾸준히 잘하고 있고 오전 유산소하고 가끔 헬스장가서 근력운동도 주 2~3회해주고
16시간 단식에 샐러드로 시작하는 식사를 하고 있는데도 정말이지 몸무게가 꿈쩍도 안해요 ㅠ
인바디재면 근력은 그래도 평균을 유지~~~정말이지 지방만 쪘더라구요..ㅠ
그래도 나름 선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예전 적은 체지방을 갖고파서 한동안 열심히 식단 관리하고 있는데도 안빠지네요.
이 상황에서 근력은동을 더 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식단을 좀 더 신경써야할까요?
여기서 운동을 더 늘리는건 정말이지 무리인거 같은데~~~~어떤 방법이 없을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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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줄이고 단백질위주 식단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그런데ㅠ 슬프네요ㅠ
저도 그런데ㅠ 슬프네요ㅠ
저희 부모님 사례라도 말씀드리자면… 카니보어 식단 하시면서 배부르게 단백질 드시고 탄수화물 줄이시는 거로 식습관 들이셨어요. 그리고 등산 자주 다니시고요. 두분 다 이젠 군살이 전혀 없으세요… 방법 추천드릴게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다여트는 그냥 평생~~~ㅋㅋ 내 몸에 좋은거 넣는다 생각해야죠.~~~근데 튀긴건 왜 다 맛있는거며~~밀가루는 왜 이리 쫄깃한건가요..ㅎㅎ 아~~식단을 다시 점검해야겠어요~~
젊었을 때의 운동량과
현재의 운동량은 같더라도
지방이 근육으로 바뀌는것과
근육이 지방으로 바뀌는것이 차이가 있어요.
근육이 지방으로 바뀌는 시간이 훨씬 빨라요...ㅠㅠ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슬픈 말이네요...운동도 운동이지만 정말이지 바지런히 움직이기도 하는데~~~다여트는 정말 끝이 없네요..ㅠ
근규맘@sky8237 예전엔~ 8km 달기기만 해도
살이 쭉쭉 빠졌었는데요...
이젠~ 유지만 되네요...ㅠㅠ
수니수니맘 우외~~~동지를 만난거 같아 넘 좋으네요..먹는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외식할때 친구들이 그렇게 먹고도 안찌는게 용하다고~~~ㅠ 그나마 간식을 엄청 많이 줄인건데도 정녕 더 줄여야하는걸까요? ㅠ 쫌 슬프네요.ㅠ 단백질 올리는건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