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108일차




점심 김밥.
시댁에서 김장하는 날. 나는 오전근무 핑계로 몇년째 먹으러만 간다ㅎㅎ;;
대신 남편이 머슴처럼 일했을테니..
설거지라도 열심히!!



오늘은 딸들을 위해서 김장수육 준비.
어제 남은 석화를 싸들고와서 찌고 까느라 힘들었다. 또 1년동안 맛있게 먹을 김치가 준비되니 맘이 편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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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김장도 하는군요. 저도 김치 얻어 먹을 때 있으면 좋겠어요..부럽 ^^
정말 부러워요 ~^^김장도 하시고 석화에 수육까지~제대로 해드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