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일차












오늘은 아침부터 많이 먹고 움직였다.
유산균에 오뎅탕과 물떡
내 위는 소중하니까 윌 마시고 작은 아들이 지하도에 파는 빵을 먹고싶다고 사서 앉은 자리서 반 정도 먹고 목 막혀서 블루베리 스무디에 붕어빵과 치즈볼까지..
오후 늦게 오늘 광안리 불꽃축제를 봐야하니 근처 고기집에서 적당히 먹고 광안리가서 30분기다렸다가 10분 보고 철수..
더 있다가면 밟혀죽을 듯해서 얼른 도망치듯 돌아옴
생각보다 적게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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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건 주말을 보내고 계시군요. 한국 지하상가 구경만으로도 재밌는뎅~ 광안리 얼리 탈출은 아주 잘하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