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일차





아침은 주먹밥과 고구마 조금
점심도 고구마와 두유, 내 사랑 양갱
저녁은 산양유 프로틴만 먹고말려했는데..
또 남편의 배고파 돌림노래에 만두 종류별로 세 봉지 찌고 닭발과 사진에 안보이는 치즈 함박스테키..ㅡ.ㅡ
이러니 허벅지가 붙지..
이제 몸도 왠만큼 회복됐겠다..러닝을 다음주부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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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닭발에 주먹밥은 꿀조합인데 울 남편은 발을 시러라해요;;
시판 만둔데도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클린징 단호하게 하셔서 살 엄청 빠지셨을거 같았는데...그래도 건강이 최곱니다.💪
아니요~살이 빠지지는 않았구요~^^;
아프면서 영양제 맞고 푹자고 했더니 오히려 붓고 무게도 늘었어요.
클렌즈하며 더 찌지않은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