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6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 좋아하는 토욜날이지만..회사 업무를 천천히 봤어요 ㅜㅜ 업무가 넘 많아요.
어제 포도와 코코넛크림을 못사서 ㅜㅜ 대신에 좋아하는 일본 계란말이를 점심으로..거기에 새로 산 산해파리 나물인데..식감이 아싹..마늘쫑 같은..맛나요
오늘은 웨이트 하고...집에 오는 길에 포도 & 코코넛크림 도 샀어요







아들이 감기기운이 있어서 스피드하게 닭곰탕을 만든 후 칼국수 면을 삶으서 딝곰탕칼국수를 만들어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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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닭곰탕칼국수 아들 감기기운에 좋겠네요👍👍👍👍
주말에도 일을 할 정도로 바쁘시군요ㅠ
네, 오늘도 덝고기 더 조리해서..야메삼계탕으로..깐군밤도 사서 투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