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아침: 커피, 바나나
점심: spicy chicken sandwich, spaghetti...
간식: 과일
저녁: 닭도리탕
아침 먹고 줌바수업 갔다 출근.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실 몸무게도 그대로고 운동도 하던거라 기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일지 쓰면서 부터는 음식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야채하나라도 단백질 하나라도 더 챙길려고 하니 이것도 우리나이엔 중요한거라..하나더 이젠 꽃신님이랑 사라님 못보면 궁금해서♡♡♡ 결론은 암말 말고 열심히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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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솔직한 글이 감동이네요😍 나를 위한 기록으로 시작 했지만 지금은 궁금함, 의리?ㅋ 그런 생각들도 크게 작용하는 중입니다ㅋㅋㅋ 이런 만남이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 된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ㅋ참 기뻐요~^^
저도 매번 찍고 올리면서 그만 먹어야지..하는 생각하고 신경쓰게 되서 이제 기록이 일상이 되었어요^^
저도 두 분의 일상이 매일 안보면 궁금하고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