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22
백투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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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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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커피
점심: 연어초밥..
저녁: 쇠고기무국...
후식: 과일
오늘 퇴근하면서 장보고 냉장고 정리 했더니 하루 다 갔다. 오늘 또 지인분이 고추 주셔서 감사..가끔 문제는 음식 나눔 하는 것중에 식구들이 전혀 입을 안대는 것들이 있다. 감, 대추, 묵...그럼 난 아까워서 꾸역꾸역 배속으로 처리 ㅎㅎㅎ 아직도 냉장고엔 감이랑 대추는 잔뜩 있는데..버릴 수도 없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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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도 얼마전 누가 직접 기른 감이라며 박스채 주셨는데..좋아하는 감이지만 너무 많으니 아까워서 꾸역꾸역 ~제철 음식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먹으면 어느새 없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