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수
오늘은 딸래미가 옆단지 야시장에 가고 싶다고해서 친구랑 놀다오느라 시간이 늦었어요.
진짜 오랜만에 공복유산소를 했는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거였네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음식이 먹고 싶은거 꾹 참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ㅎㅎㅎ
오늘 바빠서 다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
여름에는 더워서 집안일이 어렵고 또 추울 때는 추워서 집안일이 하기 싫으네요.🤣



*공복유산소 - 마이마운틴 40분


*점심 - 목살 포케

*저녁 - 훈제 오리 포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대단한ㄴ
terria
백투날씬
카@lhj_love
N
넷맘
배달음식이라고 해도 모두 포케인데요^^
잟하셨어여^ 수지님은 공복 유산소를 보고
저도 지금 조용히 자전거 가져옵니다.
ㅎㅎ
오~~ 멋진걸요? 잘 타신거죠?
어머.포케를두끼나 뱨달시켜드신거에요?
저집사장님이 좋아하셨겠어요.ㅋ
완전 vvip!!
야시장갔는데..야식으로 머안드셨군요!👏👏👏
운동도 칭찬듬뿍.저도요즈음 공복운동은 못해요.계란과일싸다녀요.ㅋ
야시장 음식 뻔해서 미리 밥 먹고 출발했어요.^^ 기특하다.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