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17~18
백투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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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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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은 지인 가정들과 모여서 같이 보내고 일욜은 토욜 남은 음식 먹고 저녁에 새로 생긴 베트남 음식점 갔는데 너무 맛없어서 엄청 실망하고 왔다. 주말동안 따로 운동 못했는데 일이 많아선지 만보는 그냥 다 채워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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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된장찌개까지..
저도 1년에 몇번 못 먹는건데.. 미국에서 대단하세요 ~👍👍👍
와~ 날씬님 덕에 미국스퇄 파티 자주 보네요😂😂😂
요새 날씬님 때문인지 신경쓰여서 보게되는 유투브가 생겼더라고요. 인디애나 주영이라고 유학가셨다 결혼하신분인데.. 날씬님이 이렇게 지내시겠구나 하며 공감하는중입니다😄
양만 미쿡스퇄 ㅋㅋㅋ 아마 미국 사는게 그게 그걸거예요^^
백투날씬 아~ 그런가요^^
그래도 저에게는 멋짐 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