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59일차







주말이라고 늘어져만 지냈다. 급 추위에 대비해서 이불, 옷 정리 하며 종일 세탁기와 열일~
이틀내내 음주를 즐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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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집안일 ㅎㅎ 배달음식도 엄청 정갈하게 주네요~
식단이 푸짐하고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