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도 겁나겁니 버빴어요. 아침빼고 다 업무 보면서 먹었어요. 아침은 포도가 아니고 블루베리.시간이 없어서 사진 재탕을..
점심은 페스터비빔면 & 무말랭이 넘 맛나.
오랜만에 땅버를 사과에 발라 먹어어요. 운동은 스탭퍼 & 딤센터 & 7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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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잘 챙겨드시고 운동도 많이 하셨네요ㅎㅎ👍👍👍
네..바쁜건 바쁜거고 ㅎㅎ개인적인 볼일 없음 걍 운동하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