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일차





아침 시리얼 남은 거 톡톡 털어 먹고 물도 2리터 잘 마셨고, 점심은 배고프지 않아 간식..저녁은 남 편이 먹고싶다고 해서 깍아줬더니..같이 안 먹으면 안 먹는다해서 어쩔 수 없이 한 조각..진짜 남 편은 정말 내 편이 아닌것 같다..
오늘도 뭘 이리도 발발 거리며 다녔던건지..걸음 수가 꽤 된다.
누가 보면 나 영업뛰는 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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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kyu1009
다빼자잇
그러게요 와이프 먹일려고 깎아달라고 한거 아니예요? 그리고 일하면서도대체 어떻게 저 걸음수가 나오는거죠? 그것이 알고 싶다요 ^^;;
ㅋㅋㅋ 남 편님이 사랑꾼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