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49일차
saragil
- 2025.10.09 22:49
- 15
- 4
친정가서 텃밭일 도와드리고 점심. 저녁은 딸램 성화에 쿠우쿠우 가서 40분만 나왔다;; 뷔페랑 안맞아ㅋㅋ
연휴동안 운동은 제로였다.
이제 정신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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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최고예요~^^
저도 뷔페 좋아하는데 요즘 소화안되서 못 가서 아쉬워요~
딸들이랑 남편이 입이 짧은 편이라 뷔페가면 돈아깝네요 ㅋㅋㅋ 저는 회가 좋은데 스시뿐이라 ;;
엥 뷔페랑 안맞다구요? 난 너무 잘 맞는뎅 😂 근데 사실 저 점심 밥상이 더 탐나네요 ^^
사실 저 아무거나 많이 잘 먹는 편인데 요새 뷔페가 영 맛이가 없어지고있어요. 좀 더 비싼데로 가야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