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일차



아침은 간단히 빵을 먹었는데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어서 없고, 2주 후 시험이 있어 큰 아들과 스카갔다가 늦은 점심으로 도시락과 컵라면..처음보는 라면이라 도전했는데 기대한 바지락 라면이 아니어서 실망..
집에와서 안 먹으려다 과일과 말차쿠키..
하루종일 앉아있어..다시 걷기로 걸음수는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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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고등학생인가요? 공부하느라 한참 바쁠때죠. 다들 열공해서 좋은 결과 있길 🙏
네 감사합니다.
내년에 고1이 됩니다~덩치가 더 커지니 먹이고 신기고 입히는게 장난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