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325일차
꽃신깨비
7
1
4
3
3
3
5
- 2025.09.30 22:10
- 13
- 2
아침은 풀떼기..도토리묵이 로켓후레쉬로 오긴했는데 데칠 여력이 안되어..내일의 나에게 맡겨버리고.
회사 출근해서 2리터 콤부차
점심은 간단하게..
저녁은 선물받은 연어와 과일...
먹을때마다 느끼지만..아보카도는 왜 먹을까...니 맛도 내맛도 없는 고구마 으깨 뭉친 식감...인데..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였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다이어터 랭킹
-
1
대단한ㄴ
N
-
2
terria
-
3
백투날씬
-
4
태린마미
N
-
5
카@lhj_love
N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울집도 아보카도는 사랑인데욤 ❤️ 한국스퇄로 명란덮밥이나 연어회덮밥에 같이 넣어서 드셔보세요. 넘 맛있어요 ^^
저는 아보카도 발사믹샐러드 완전 좋아하는디요ㅋㅋ 과카몰리도 핵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