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일차




어제까지 주말 폭식으로 부대껴서 오늘은 또 클렌즈..
고기 먹을때는 행복하지만 소화가 안되서 하루 정도는 굶어줘야 몸이 정상이 되는..몹쓸 몸뚱이가 되어가는..슬픈
현실을 직면하며 오늘도 열심히 움직입니다.
어디 발발이도 아니고 이래 쏘다녔다니..어쩐지 다리가 아프더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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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쇠는 못씹어 먹을 망정 아직 고기 소화 못시키면 안되는데요..건강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