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일차



아침은 어제 아들이 가져갔다가 남겨온 간식에 우유
출근해서는 라떼..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주전부리..초꼬렛 몇조각..
오늘도 많이 걸었다..종아리가 녹아내리는 느낌..
익숙해질때까지..쭈욱 가보자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터 랭킹
귀요미jn
N
카@basik0815
N
명지니맘
눈웃음에이
N
kyukyu1009
N
오늘은 몇보를 걸으셨을까요? 요즘 걷기에 진심이신듯.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