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일차
아침 일찍 뚜레쥬르 50프로 할인 받으려고 일찍 갔는데 9시 조금 넘은시간이었음에도 다 팔려서 빈 바구니들 구경하다 남은 거 다 쓸어왔다..2만원만 사면 된다는데 손큰 아줌마는 또 되는대로 잡아서...
점심은 아이들 삼겹살구이에 저녁은 또 계모임..삼겹살에 양념 고기에 밀면까지..
투썸가서 말차라떼에 케익까지...멘붕..멘붕..
온 가족이 저녁에 온천천가서 걷고 배드민턴 1시간 뛰니 오늘도 2만보가 넘었네..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듯 하니..
ㅡ.ㅡ자채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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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대단~
앗! 뚜레쥬를 놓쳤네요;;
확실히 아들들은 먹는양이 달라달라 👍
ㅋ 그러게요..식비가 한 사람 월급만큼 나가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