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1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도 바쁜 하루였어요. 하루종일 숫자만 봐서 5시부터두통이..심하지 않아서 두통약 한알만 먹었던게 실수..늘 그랬던 것 처럼 두알 먹었어야 했는데..
퇴근후 짐센터로 가는 버스안에서 부터 컨디션이 급다운이 되어서 오바이트가 느낌이 나고 두통땜에 급 졸리워짐요. 얼른 버스에서 내린 후 백화점 화장실에서 속을 좀 개워내니 좀 나아짐요.
전 어릴때부터 머리가 심하게 아픔 토를..
암튼 오늘은 일찍 자야겠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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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ᆢ
머리가 아픈것도 힘들텐데 토까지ᆢㅠ
푹 쉬세요^^
고마워요 언니